뉴스 2022. 8. 31. 19:59
사화관계망서비스(SNS)를 통해 유포된 영상 속에는 한 남학생이 수업 중인 여성 교사 뒤에 드러누운 채 교사를 촬영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논란이 되었다. 사진=SNS 캡처 수업 도중 교단에 드러누워 상의를 탈의하고 스마트폰으로 교사를 촬영하는 등 논란이 된 학생들에 대해 해당 교사가 "학생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"고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. 30일 충남 홍성교육청은 촬영에 연루된 3명의 학생들과 여교사로부터 진술을 받아냈다고 밝혔다. 또 교육청은 학생들의 촬영 여부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. 교육청에 따르면 학생 A군은 담임교사인 B교사를 휴대폰으로 촬영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. 또 영상에서는 학생이 누워있는 것처럼 보이지만, 스마트폰 충전을 위해 교단 앞으로 잠깐 다가간 것이라고 ..